Amy쌤!한테 토스 두번 세번 듣기!
한달동안 같이 수업 들었는데 토스는 말하기 시험이라서 틀만 있을 뿐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근데 영작이 잘 안되서 번번히 공부를 실패했는데 부끄러워도 계속 목소리로 말하게 해주시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셔서 토스 시험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와요. 지금은 혼자서 어느정도의 말을 내뱉을 수 있고, 말하는 것에 두렵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수업 2번이 아쉬울 정도에요.
신기하게도 선생님 수업 듣는 친구들이 저를 포함해서 3명이나 취직이 되었어요. 기쁘지만 신기해서 취업운을 가지고 계시는 같다고 저희끼리 말할 정도에요ㅎㅎㅎㅎ 선생님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수업 외에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